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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프트웨이브 2020, 코로나19로 지친 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최수린 기자|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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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프트웨이브 2020, 코로나19로 지친 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한컴, 삼성SDS, LG CNS 등 국내 SW 주도기업 대거 참가

기사입력 2020-12-03 0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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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프트웨이브 2020, 코로나19로 지친 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산업일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서 소프트웨어(SW)의 역할과 입지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IT분야에서 시작된 소프트웨어 파워는 제조, 교육, 환경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단단한 기반으로 자리했다.

2일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 주최의 SW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이하 소프트웨이브 2020, SOFT WAVE 2020)’이 열렸다.

[포토뉴스] 소프트웨이브 2020, 코로나19로 지친 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포토뉴스] 소프트웨이브 2020, 코로나19로 지친 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소프트웨이브 2020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적 아래, 관련 업계의 사업활로 확장을 위해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국내 잠재고객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한편, 소프트웨이브 2020에는 한컴, 삼성SDS, LG CNS, 더존비즈온, 티맥스에이아이 등 국내 SW 대표기업이 대거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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