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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인해 1월 경기전망지수 하락 전환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전자·부품, 장비 분야 상승

[그래픽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인해 1월 경기전망지수 하락 전환

[산업일보]
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65.0로 전월대비 7.0p 하락(전년동월 대비 16.3p)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3천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의 여파로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유지해온 70대 지수(10월(71.2)→11월(74.0)→12월(72.0))가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내수위축 및 대내외 불확실성 등이 중소기업의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75.3으로 전월대비 3.1p 하락(전년동월대비 6.7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59.6으로 전월대비 9.1p (전년동월대비 21.3p) △건설업(66.8)은 8.2p △서비스업 58.2)은 9.2p 하락했다.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70.5→78.0)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86.2→91.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80.3→84.4) 등을 중심으로 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85.0→72.6) △1차금속(85.4→74.1)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85.7→76.2) 등을 중심으로 16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5.0→66.8)이 8.2p, △서비스업(67.4→58.2)은 전월대비 9.2p, 서비스업에서는 소상공인 주력업종인 숙박 및 음식점업(53.8→28.1) 등을 중심으로 10개 업종에서 떨어졌다.

전산업 항목별 전망
△내수판매(72.1→64.3) △수출(81.4→78.9) △영업이익(70.2→62.4) △자금사정(70.1→66.2) 전망이 전월에 비해 하락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7.7→100.1) 전망은 상승해 경기 전반적으로 다소 악화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1년 1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재고·고용전망(역계열)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애로
2020년 12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70.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0.1%) △업체간 과당경쟁(35.4%) △판매대금 회수지연(21.9%)이 뒤를 이었다.

주요 경영애로 추이
△내수부진(69.9→70.2) △인건비 상승(35.8→40.1) 비중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반면, △판매대금 회수지연(22.4→21.9) △업체간 과당경쟁(39.3→35.4) 응답비중은 하락했다.

평균가동률
지난해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2%로, 전월대비 0.7%p 상승, 전년 동월대비 2.9%p 줄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66.4% △중기업은 전월대비 0.3%p 상승한 73.9%로 조사됐다.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69.6%,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2.1%p 상승한 74.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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