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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스마트 로봇 시장…美 수요 늘어

자동차, 제조, 의료, 식음료, 소비재 등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

[산업일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인 및 수동 설비를 대신할 산업용 로봇, 인공지능 등의 수요가 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에 의하면, 2019년 스마트 로봇 시장의 규모는 598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23.1% 성장해 3천111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커지는 스마트 로봇 시장…美 수요 늘어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美 스마트 로봇 시장 동향'에 따르면, 북미 지역의 스마트 로봇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로봇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나, 최근 북미의 자동차, 제조, 의료, 식음료와 소비재 등 분야에서 스마트 로봇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전역의 벤처 캐피탈 회사들은 2018년 스마트 로봇 관련 스타트업에 약 9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미국 스마트 로봇 시장의 성장을 위해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현재는 제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 외에도 의료, 주거 및 상업, 농업 현장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 로봇이 도입되는 추세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2019년 전문용 서비스 로봇의 매출액은 121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산업 혁신 기조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스마트 로봇 수요는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KITA 뉴욕지부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변해가는 산업 환경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기술 혁신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시장에서 주도적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제품 경쟁력 유지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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