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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협력 국제협의체 ‘GPAI' , AI 혁신 및 상용화 노력

국내 인공지능 정책과 GPAI 사이 연계성 확보해야

[산업일보]
인공지능 기술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우리 삶의 경제적 효용을 높이고 있지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회적 역기능 또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축이 중요해지는 상황 속, 국제 협력을 끌어낼 기구로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 Global Partnership on AI)이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협력 국제협의체 ‘GPAI' , AI 혁신 및 상용화 노력

GPAI는 인권, 포용성, 다양성, 혁신 및 경제성장에 기반한 인공지능의 책임성 있는 개발 및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협의체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15개국이 참여하며 지난해 6월 창립됐다.

작년 12월에는 스페인, 브라질 등 4개 국가가 추가로 합류해 올해 4월 기준 1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GPAI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된 다중이해관계자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4가지 주제는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거버넌스 ▲일자리의 미래 ▲혁신 및 상용화로, 각 회원국의 과학·산업·시민단체·국제기구 등에서 선출된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의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 GPAI와 AI 혁신 및 상용화를 위한 노력' 보고서에 따르면, GPAI는 AI의 혁신과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몬트리올 회담(Montreal Summit 2020)을 개최했다.

이 회담의 혁신·상용화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신사업 모델과 인공지능 혁신·상용화·도입 촉진 과정에서 민간부문이 직면한 과제와 해결방안, 공공부문(정부)이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해 제시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범용기술인 만큼,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와 파급 효과에 대한 공통 논의의 장으로서 향후 GPAI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KISDI 김경훈 연구위원은 ‘현재까지 인공지능 혁신 및 상용화 분과에서 논의한 주된 내용은 방향 수준에 불과하고 국내에서도 이미 추진 중인 정책이 대부분이지만, 국제적 논의를 통해 도출한 결과임을 주목해 선택과 집중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국내 인공지능 정책과 GPAI 사이의 연계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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