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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 춘추전국시대2] 플루크(FLUKE), 성능 이상의 만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김귀희 부장 “센서가격 인하로 중저가 시장 형성 가속”

[열화상카메라 춘추전국시대2] 플루크(FLUKE), 성능 이상의 만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플루크 김기희 부장

[산업일보]
*기사게재 순 : 테스토-플루크-플리어-하이크비전(가나다 순)


미국에 본사를 둔 계측장비 전문 기업인 플루크(FLUKE)의 한국 지사인 한국플루크(이하 플루크)는 1996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계측장비를 고객사들에게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조현장에서만 국한됐던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 영역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플루크 측은 이 분야의 변화양상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플루크의 김기희 부장은 “전통적으로 제조현장에서 사용됐던 열화상 카메라 분야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수요가 줄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업이 아닌 일상에서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 대한 수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19이후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전세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도입한 나라 중 하나다. 하지만 그만큼 한국 시장은 열화상 산업계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열화상 카메라 분야의 가장 큰 변화로 김 부장은 ‘저가시장의 형성’으로 꼽았다. 열화상 카메라가 범용으로 인식돼 감에 따라 일반 건물에서도 의무적으로 사용되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저가의 제품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열화상 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그동안 고가의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층이 중저가로 이동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제품의 사양이 비슷해져 가는 것도 최근 시장의 특성”이라고 말한 김 부장은 “플루크는 기존에 쌓았던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고객만족 서비스를 최대한 가동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플루크는 고객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어떤 고객이 어떤 소프트웨어를 원하는지를 파악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담아서 소개하고 있다.

최근 플루크에서 공개한 ‘Fluke TiS55+ 열화상 카메라’는 열화상 이미지 레포트의 처리 속도를 1/3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높은 해상도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 부장은 “국내에서는 열화상 카메라에서 아직 1위 자리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측정장비와 연계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의 정상에 오를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능과 고객사의 요구를 파악해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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