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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 춘추전국시대4] 하이크비전(HIKVISION), 공업용 열화상카메라 시장 집중공략

론 매니저 “CCTV에 열화상 카메라 포함한 솔루션 보급할 것”

[열화상카메라 춘추전국시대4] 하이크비전(HIKVISION), 공업용 열화상카메라 시장 집중공략
하이크비전 RON PIAO Pre-Sales팀 매니저

[산업일보]
*기사게재 순 : 테스토-플루크-플리어-하이크비전(가나다 순)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항저우 히비젼 디지털 테크놀로지(이하 하이크비전)’는 2001년 설립된 이래 CCTV전문기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해왔으며, 2008년 부터는 열화상카메라 분야로 사업분야를 확장했다.

(유)하이크비전코리아는 중국 본사에서 한국 시장의 개척을 위해 설립된 지사로 지난해 코로나19이슈가 발생한 이래 백화점이나 음식점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하면서 한국시장으로의 연착륙을 진행 중이다.

하이크비전 프리세일즈 팀의 론 피아오(RON PIAO 이하 론)매니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열화상카메라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으로 수요가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전세계적으로 76%나 성장했다”고 말했다.

앞선 세 업체와는 달리 한국의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는 하이크비전은 한국의 발달된 공업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공업용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하고 있다.

론 매니저는 “하이크비전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은 아시아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며, “하이크비전은 한국 시장을 위한 별도의 영업팀과 개발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이를 활용해 공업용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론 매니저의 설명에 따르면, 공업용 열화상 카메라는 감염병 증세 여부를 판독하는 데 쓰였던 일반 열화상 카메라와는 달리 제조현장의 화재나 사고를 예측‧예방하고 노후된 장비나 시설을 점검해 사업장의 장비관리를 시스템화 하고 자산을 보호하는 데 활용된다.

하이크비전은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열화상 센서를 활용해 생산은 물론 품지로가 납품을 자체적으로 콘트롤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미 CCTV로 입지를 확보한 만큼 기존 CCTV고객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포함한 솔루션을 보급할 수 있다는 점과 별도의 알고리즘 연구소 운영으로 한국 시장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하이크비전만의 강점이다.

론 매니저는 “일반 CCTV보다 열화상 카메라가 단가는 높지만 이를 도입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규모가 있는 국가나 회사에서는 열화상 카메라 도입을 선호한다”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공업용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 대한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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