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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igus) 프랑크 블라제 CEO "순환 플라스틱 경제와 플라스틱 재활용에 앞장설 것"

올해 168종의 신제품 출시…클린룸에 특화된 내마모성 높인 체인 C6 발표

[산업일보]
23일, 한국이구스는 온라인을 통해 올해 출시한 폴리머베어링과 케이블체인, 코봇기어시스템 등 168종의 신제품 중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시된 신제품은 이 회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전시장인 모션플라스틱쇼 전시장에 전시된 제품으로, 각 사업영역의 책임자들이 이 전시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구스(igus) 프랑크 블라제 CEO
▲ 23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프랑크 블라제(Frank Blase) 이구스(igus GmbH) CEO

이번 행사에서 프랑크 블라제(Frank Blase) 이구스(igus GmbH) CEO는 순환 플라스틱 경제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 강조하며, “플라스틱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탄소배출량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드는 무급유 베어링은 기존 베어링이 윤활유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윤활유의 사용이 불필요하다. 그래서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 베어링보다 적다.”고 말했다.

이구TM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chainge(체인 재활용)’ 프로그램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오일로 되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 ‘plastic2Oil‘에도 투자하고 있다.

요르그 오터스바흐(Jörg Ottersbach) 이구스 체인 사업부 헤드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제품 중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사용한 클린룸 체인 C6에 대해 소개하며, 마모를 방지하는데 최적화된 폴리머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마모성 높였으며 ISO 클래스(class)1의 클린룸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시 접촉면을 최소화하고 케이블과 접촉하는 모든 지점에 새로운 폴리머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마모 문제는 물론 소음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이구스(igus) 프랑크 블라제 CEO
▲ 요르그 오터스바흐(J?rg Ottersbach) 이구스 체인 사업부 헤드가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사용한 클린룸 체인 C6에 대해 소개했다.

이구스는 클린룸 특화 제품 생산을 위한 별도의 설비와 독일 프라운호퍼 IPA와 MOU를 체결해 자체 클린룸 테스트랩도 구축했다.

요르그 오터스바흐 체인 사업부 헤드는 현재 쾰른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C6 클린룸 체인 테스트 결과, ISO 클래스1 규정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클린룸시장의 청정도 요구조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종언 한국지사 대표이사를 포함에 미하엘 블라스(Michael Blass) 에너지 체인 시스템 글로벌 헤드. 요르그 오터스바흐(Jörg Ottersbach) 체인 사업부 헤드, 라이너 뢰셀(Rainer Rössel), 리차드 해버링(Richard Habering) 스마트 플라스틱 사업부 헤드 등이 온라인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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