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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신규구축’ 4천만 원, ‘고도화’ 6천만 원 추가 지원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4천만 원, ‘고도화’ 6천만 원 추가 지원

[산업일보]
대기업의 스마트공장 노하우를 전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지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1일 올해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삼성전자)’에 참여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등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를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함으로써 제조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의 부담을 한층 더 낮춰, 보다 적극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제조혁신에 몰두하도록 돕기 위해 도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도내 사업 참여기업은 ‘신규구축’, ‘고도화’ 등 지원유형에 따라 자부담금 초과분의 60%내에서 경기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구축’은 최대 4천200만 원, ‘고도화’는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력 15~20년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삼성전자의 전문 멘토가 직접 사업 참여 중소·중견기업에 2개월 내외로 상주하며, 스마트화가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식의 지원도 이뤄진다.

대상은 올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삼성전자)’ 선정된 도내 소재 기업으로, 구축 사업장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단, 당해연도 공장 이전계획이 있거나, 동일 사업기간 내 정부 또는 민간 지원 스마트공장 사업에 신청한 기업, 삼성전자 1차 협력기업의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급변하는 제조업 환경에서 스마트공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의 전문 멘토가 기업현장에 직접 투입돼 노하우 전수가 이루어지는 만큼,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 장비 등의 스마트공장 인프라 구축을 돕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공장 확산 및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사업을 개선·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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