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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2021년 안산 제조기업 체감경기지수(BSI) 3분기 연속 상승세

상반기 실적 목표 달성 정도, 응답 기업 56.2% ‘목표치 달성할 것’ 예상

[그래픽뉴스] 2021년 안산 제조기업 체감경기지수(BSI) 3분기 연속 상승세

[산업일보]
올해 상반기부터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산지역의 제조기업 체감경기지수가 3분기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안산상공회의소는 최근 안산지역 소재 제조기업 105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했다. BSI는 수치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라는 의미이고, 100 이하이면 그 반대로 해석된다.

조사 결과, 안산지역의 제조기업 3/4분기 BSI는 직전분기가 기록한 100보다 28p 상승한 128을 기록했다.

업종별 경기전망으로는 비금속(150), 기계설비(147), 기타(138), 목재종이(133), 철강금속(130), 운송장비(127), 전기전자(124), 석유화학(121), 섬유의복(86) 순으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3분기까지의 BSI가 지속 상승세를 나타낸 이유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른 내수시장 회복과 글로벌 수요 증가로 3/4분기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 각종 규제 등의 경영애로 요인으로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기대감과 불안감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안산상공회의소는 BSI 조사와 함께 다양한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목표 달성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6.2%가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 달성 가능의 이유로는 ‘내수시장 회복’이 47.2%, ‘글로벌 수요 증가 등 대외 여건 개선’이 33.3%로 나타났다.

하반기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환율 및 원자재가 변동성’을 응답한 기업이 32.6%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최저임금 및 기업부담법안 등 정책 리스크’를 꼽은 기업이 20.2%에 달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 및 기술에 대해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서는 ‘일정 시간을 두고 서서히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기업이 53.3%를 차지했다.

63.8%의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 및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로 ‘경제적 가치 창출을 우선시하되,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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