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장 장비, 원격 관리로 효율과 감염방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언택트시대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 방안 제시

[산업일보]
8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이 회사의 마곡 사무실에서 ‘미디어 톡(Media Talk)’ 행사를 열고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공장 장비의 원격 관리 글로벌 트렌드와 이에 대응한 자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로 효율과 감염방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박윤국 매니저

이 회사 박윤국 매니저는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내의 자동화 설비 구축을 넘어 장비의 디지털화가 핵심이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며 전 세계 공장에서는 원격 관리가 화두가 됐다. 원격 관리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인력이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디지털화된 플랜트 및 공장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원격 액세스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은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사용자 편의성과 문제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적은 인력으로 장비 유지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신 상태 유지와 확장성의 용이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이 회사는 언택트시대에 대응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하고, 국내외 적용 사례와 함께 실제 기술 데모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기반의 장비 관리 디지털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chine Advisor)는 크게 세 가지로, 트랜(Track), 모니터(Monitor), 픽스(Fix)이다.

트랙은 문서 기록 및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니터는 원격으로 장비의 상태를 사용자가 인지하기 쉽도록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장비 고장 예측 시기나 노후화된 부품 교체시기 알람을 전송한다. 픽스는 클라우드에 연동된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해 장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박윤국 매니저는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를 통해 장비 제조사는 언제 어디서나 장비 상태와 정보를 직관적으로 빠르게 알 수 있으며 포괄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공장운영자는 장비 가동 중단 시간을 감소시켜 생산성 및 장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회사의 국내 고객사인 장비 제조업체 엔아이티 코리아의 전형근 실장이 직접 참여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 결과 및 장비 데이터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기도 했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로 효율과 감염방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