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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및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스마트공장 지원

[산업일보]
정부가 용접·소성가공·주조·열처리, 섬유,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펼친다. 다음달 4일까지 접수받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저탄소 경영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뿌리기술(용접,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섬유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6개 업종이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진단·설계 컨설팅 ▲ICT 기반 탄소 저감 공정 혁신 ▲고효율 설비 개체를 원스톱으로 특화 지원한다. 현장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민간 에너지 관리 전문기관이 에너지 이용 실태와 손실 요인 등 현황을 진단하면, 이를 바탕으로 중진공과 전문가가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제조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공정혁신 솔루션, 이와 연계된 계측·제어 시스템, 자동화 설비 도입에 더해 에너지 감축에 효과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까지 지원한다.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유형을 구분해 고도화는 최대 2억 원, 기초와 동일수준은 7천만 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총 30억 원이다.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시설투자의 경우 중진공 정책자금과 연계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전문 운영기관으로서 수요에 기반한 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에너지 효율화가 시급히 요구되는 탄소 多배출 업종에 대한 전략적 지원으로 탄소중립 조기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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