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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FOMC 관망세 속 달러 강세 분위기... 1,15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6일 환율은 미국 FOMC를 앞두고 위험선호심리 회복과 달러 강세가 혼재돼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국내외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환율은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도 1천 명대 신규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가 약 11만9천 명을 기록했다.

지난 6월 FOMC에서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 논의를 공식화한 가운데 7월에는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에 대한 논의가 나올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로화 PMI가 21년내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유로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아 달러 강세 분위기는 유지됐다. 달러 인덱스는 92.8선을 나타냈다.

다만, 7월 마지막 주를 맞이한 네고 물량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위험선호심리 회복이 외국인 국내증시 매수세로 이어질 경우,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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