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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조업 및 서비스업 회복세…업종별 회복속도 차별화

최근 확산 중인 코로나19 델타 변이는 위험 요인

美 제조업 및 서비스업 회복세…업종별 회복속도 차별화

[산업일보]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최근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 회복속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의 ‘해외 경제 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올해 1월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으나, 반도체 부품조달 문제로 인한 자동차 생산 차질 등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이 발생하면서 횡보세를 보였다.

다만, 향후 반도체 업계의 증산, 재해 발생 공장의 가동 정상화 등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면서 3/4분기 이후 생산 차질 및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업의 경우는 경제활동의 재개로 음식과 숙박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개선 흐름이 빨라졌으나, 운송업은 물류차질로 완만한 회복세를 기록하는 등 업종별 회복속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보고서는 향후 업종 간 회복 격차가 축소되고, 초과저축과 고용회복 등이 미국의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소비회복 구성에서 재화보다 서비스 소비가 늘어나 서비스업의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코로나19의 델타 변이가 확산세에 있어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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