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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레이저 기술 탑재한 고효율 파이프 가공기

파이버 레이저 기술 탑재한 고효율 파이프 가공기

[산업일보]
대다수의 임가공 기업은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판금 가공방식을 도입하거나 이를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18일 빠른 가공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파이버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신형 파이프 가공기 ByTube 13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파이프 가공 기술이 적용되는 영역의 다양성과 함께, 자동차, 건축, 가구, 석유 화학, 상용차 등의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형상의 제품 가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잠재 시장의 발굴은 판금 가공 사업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도 했다.

바이스트로닉에 따르면, 신형 파이프 가공기 ByTube 130은 소구경 파이프 가공에 최적화돼 개발된 ByTube 130은 제작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하는 판금 가공 기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수동 작업을 최소화한 자동화 시스템이다.

파이프 가공 수요의 약 85%가 소형 파이프 제품인 점을 감안해 소구경 파이프 제품 가공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작업 가능한 파이프의 직경은 10~130mm이고, 작업 가능한 최대 파이프 중량은 소재 m당 17kg이다. 수직 절단 의뢰 물량이 90%인 시장 상황을 고려해 2D레이저 절단 헤드를 사용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ByTube 130은 가공 범위가 넓어 다양한 생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장비는 가공 과정이 복잡하거나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톱 절단과 홀 절단을 별도로 진행하는 가공 공정의 대안이 될 뿐만 아니라, 한 번에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평판 절단 가공 분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바이스트로닉의 파이버 레이저 기술은 박판 및 후판 소재를 절단하는 파이프 가공 분야에서도 고객들의 호응 속에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18일 배포자료에서 'CO2 레이저와는 달리 파장이 짧고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 구리 및 황동 등과 같이 빛 반사도가 높은 비철 금속도 문제 없이 가공할 수 있다'면서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촉박한 납기 일정을 지키면서도 퀄리티 있는 제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ByTube 130 장비는 올 하반기 중 안양에 위치한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데모 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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