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도스 공격, 지난해 상반기보다 11% 증가한 약 540만 건 기록

올해 총 디도스 공격, 1천100만 건 이상 전망돼…보안에 중점 둬야

디도스 공격, 지난해 상반기보다 11% 증가한 약 540만 건 기록

[산업일보]
올해 상반기에 1.5Tbps 규모의 초대형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 지난해 대비 169% 증가하는 등 디도스 공격이 심화되면서 중요 인터넷 게이트웨이에 광범위한 피해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넷스카우트 시스템즈(NETSCOUT SYSTEMS)의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2021년 상반기에 지난해 상반기보다 11% 증가한 약 540만 건의 디도스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넷스카우트의 활동 수준 위협 분석 시스템인 ATLAS(ATLAS: Active Level Threat Analysis System)의 데이터와 이 회사의 보안 엔지니어링 대응팀은 올해 총 디도스 공격이 1천100만 건을 넘는 기록적인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사이버범죄사들의 팬시 라자러스 디도스(Fancy Lazarus DDoS) 갈취 작전은 ISP와 특히 권위 있는 DNS 서버에 중점을 두고 여러 산업 조직을 집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맞춤 전략을 통해 은행과 신용카드 프로세서를 표적으로 삼아 클라우드 기반 및 구축형의 정적인 디도스 방어막을 우회하는 공격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추적된 봇넷 클러스터 및 고밀도 공격 소스 영역은 악의적인 공격자가 이 봇넷을 악용해 280만 회의 디도스 공격을 시도했다며, IoT 봇넷인 Gafgyt와 Mirai는 전체 디도스 공격 횟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심각한 위협에 계속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