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월18일]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뉴욕증시서 첫거래 시작(LME Daily Report)

[10월18일]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뉴욕증시서 첫거래 시작(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8일 미국증시는 중국의 성장 둔화에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4.9%로 집계한 가운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1%를 한참 하회하며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9월 산업 생산 역시 월스트리트 예상치인 3.8%에 미치지 못한 3.1%의 증가를 기록하며 중국 경제 성장의 부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중국의 실망스러운 경제지표를 두고 글로벌 공급망 역시 둔화할 것이라는 걱정 또한 커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의 9월 산업 생산 역시 시장의 기대를 저버렸다.

이날 미 연준은 9월 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1.3% 감소했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제조업 생산 역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은 세계 경제의 양대산맥인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이 부진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의 둔화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기업들이 발표할 실적 발표를 기대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뉴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비철금속 시장은 변동성이 높은 하루를 보냈다. 투자자들은 LME 거래소에서 주석을 제외하고 전 품목 재고량이 감소세를 보인 점을 주목했고 시장 역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은 톤 당 $10,322달러로 개장했지만 아시아장에 톤 당 $10,452달러까지 치솟았다. 전기동의 수요를 증명하듯 스프레드 역시 크게 벌어졌다.

실제로 전거래일에 톤 당 $350 달러까지 벌어졌던 Cash-3M(현물-3개월물)의 스프레드가 또다시 벌어지며 톤 당 $380 달러까지 확대했다. 이는1990년에 $483 달러까지 벌어진 스프레드 이후 최고치다. 시장은 재고량이 계속 감소세를 보인다는 점과 스프레드가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비철금속의 수요가 단기적인 관점에서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면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