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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혼조세로 개장(LME Daily Report)

[10월22일] 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혼조세로 개장(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2일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혼조세로 개장했다.

전 거래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고점에 차익 시현 매물이 유입돼 S&P 500지수는 약세를 보인 반면, 다우지수는 장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리피티니브는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기업 중, 84%의 기업들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주당 순이익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전문가들은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한 분기 실적과 달리 대부분의 기업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사실이 시장에 긍정적인 뉴스로 작용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날 비철금속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은 아시아 장이 열리고 나서 약세로 돌아선 달러의 지지를 받아 톤당 $9,966달러까지 상승했다.

달러 약세와 톤당 $10,000달러를 넘겼던 가격이 $9,800달러까지 하락한 순간을 저점으로 포착해 기술적 매수세와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견인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철시장은 중국의 주요 석탄 제조기업들이 석탄 판매가격에 캡을 설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중국 석탄 가격의 급락을 주목하며 중국의 전력난 해소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 점을 주목했다. 이로 인해, 비철금속의 타이트한 공급 우려가 해소될 전망에 상해거래소의 모든 비철금속 품목들이 하락 마감했다.

상해거래소의 알루미늄 재고가 증가한 점 역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과 알루미늄은 각각 톤당 $9,705달러와 $2,856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번 주 역시 중국의 에너지 사태가 비철금속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높아진 변동성을 고려했을때, 모든 요소를 고려,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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