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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산업용 로봇으로 기여 가능해”

2021 로보월드, 국제로봇비즈니스 컨퍼런스 진행

“지속가능 발전···산업용 로봇으로 기여 가능해”
2021 로보월드에서 열린 2021 국제로봇비즈니스 컨퍼런스


[산업일보]
‘2021 로보월드(ROBOTWORLD 2021)’의 부대행사인 2021 국제로봇비즈니스 컨퍼런스가 27일부터 이틀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 컨퍼런스룸1, 2에서 열렸다.

휴머노이드(Humanoid), 모빌리티(Mobility), 산업용 로봇(Industrial Robot), 드론(Drone) 등 4개 트랙, 25개 세션으로 구성한 행사는 제조기업의 산업용 로봇 도입 활성화 방안, 로봇을 활용한 ESG 경영의 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속가능 발전···산업용 로봇으로 기여 가능해”
기술과 공유가치 김선우 대표


28일 산업용 로봇 트랙에 참석한 기술과 공유가치 김선우 대표는 ‘지속가능 발전과 로봇의 역할(Sustainable development and the role of robots)’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유럽연합(UN)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류가 2030년까지 공통으로 달성해야 할 도전 과제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설정했다”면서 “산업용 로봇이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에 따르면, SDGs는 제로 헹거(Zero Hunger),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Affordable and Clean Energy), 건강과 웰빙(Good Health and Well-being) 등 총 17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김선우 대표는 “제로 헹거(Zero Hunger)의 경우 지속가능한 농업, 영양 높은 식량 공급 등이 필요하다”면서 “작물 수확 자동화 로봇 등을 확산한다면 기아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Affordable and Clean Energy)를 위해서는 태양광 설치 로봇, 패널 청소 및 유지 관리 로봇 등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나라들이 많은 상황에서 탄소중립(Net-Zero)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 확대가 관건”이라며 “재생에너지 중 가장 큰 비중인 태양광을 관리할 수 있는 로봇이 주목받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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