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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 “맞춤형 물류 솔루션으로 한국 제조 현장 진출할 것”

코로나19에도 ‘2021 로보월드’ 참가 위해 한국 방문

[산업일보]
예전 국제 규모의 전시회 명성은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맞으면서 사실상 반쪽짜리 전시회라는 반응이 전시 참가기업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1년 이상 하늘길마저 막혀 수출 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판로길을 모색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는 행사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이나 고객사 관리,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제품 및 수출 구매 상담에 따라 성공적인 전시회인지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전시회는 지난 9월부터 모처럼 기지개를 펴며 10월에만도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까지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만 해외기업의 참가율은 현저히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 시장에 대한 매력 때문에 2주간 격리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까지 감수하면서 한국을 노크하는 기업이 있다.

지난 27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로보월드(ROBOTWORLD 2021)' 전시 현장에서 지능형 제조 및 스마트 물류를 위한 솔루션 기업 SEER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SEER, “맞춤형 물류 솔루션으로 한국 제조 현장 진출할 것”
SEER의 Damon He 해외영업이사


“한국은 제조업 선진국…스마트 물류 장비 투입 기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어(SEER, Shanghai Seer Intelligent Technology Corporation)는 스마트 물류 로봇과 컨트롤러 등 디지털 시스템을 통합해 작업장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원스톱(ONE-STOP) 형태의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해외영업이사 Damon He는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에 브랜드를 알리며 진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삼성전자와 LG전자와 같은 세계적 기업을 선두로 자동차,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선진화된 제조 시장을 갖고 있다”며, “한국 제조 현장에 자사의 물류 장비 및 솔루션이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amon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SEER는 우리나라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표준화된 제품, 개별화된 응용(Standardized Products, Customized Applications)’이라는 사명을 따라 각 기업에 맞춤 제작(Customizing)한 물류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국내외 기업이 다양한 로봇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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