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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 애물단지 전락(?) 생존률 57.3%

[산업일보]
9일자 KBS를 통해 보도한 '청년몰 시설 조성에만 주력해 코로나19 위기에 폐업이 속출하고 있으나, 철거조차 못 하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는 뉴스와 관련, 정부가 설명했다.

해당 보도 내용에는 '열악한 입지, 임대료 지원 등 한시적 재정지원, 사후 관리 부족 등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는 내용까지 포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청년몰 휴·폐업률 관련, 2017년 이후 39곳 청년몰에 672개 점포를 조성해 현재 기준 492개 점포가 영업 중으로 영업률은 73.2%이며, 청년몰 조성 시 최초 입점 상인 672명 중 305명은 현재 청년몰 내에서 영업 중이고 80명은 확장 이전했다며 생존률은 57.3% 달한다고 밝혔다.

청년몰 내 청년상인 지원 관련해서 중기부는 사업 초기 신규 조성에 집중해 접근성이 부족한 빈점포 등 열악한 입지에 조성, 유동인구 부족 및 매출 부진 등 문제가 있었으나, 2019년부터 주요 상권과 신흥 상권 위주로 선정하고 유동인구와 인프라 등 선정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우수한 청년 상인을 선발하기 위해 성공 의지·가능성과 협력정신 등의 심화 평가하는 5단계 서바이벌 방식의 교육·선발을 도입했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맞춰 청년 상인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 지원 등 비대면 판로도 지원하고 있다.

창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체계를 개선해 2019년 개장 청년몰부터 입점상인의 생존 기간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메뉴 개발, 3무(법무, 세무, 노무) 컨설팅, 마케팅 비법 전수,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기부는 청년 상인을 집적화하는 청년몰 신규 조성은 축소하고 청년 상인과 기존 전통시장 상인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별 청년상인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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