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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인 금값, 5개월래 고점까지 상승(LME Daily Report)

[11월12일]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인 금값, 5개월래 고점까지 상승(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지난 12일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시장의 변동을 이끌어낼 만한 특별한 소식은 없었지만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한 것으로 전해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강화된 것으로 사료된다.

이틀 전 집계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이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면역을 어느 정도 형성한 것으로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완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물가상승 우려가 확산하면 상승세를 보이는 미국의 국채금리도 이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헷지 대상인 금 가격이 약 5개월래 고점까지 상승했다는 점과 달러 인덱스 또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인플레이션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 시장은 알루미늄 강세의 스필오버 효과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2,663.50 달러에 개장한 LME 거래소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이날 톤당 $2,714달러까지 상승했다.

중국에서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전력난으로 인해 알루미늄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이 가격을 지지했고 타이트한 수급을 증명하듯 LME 거래소의 재고량은 7,325톤 감소했다.

Bloomberg Intelligence는 골드만삭스를 인용하며, 중국의 4분기 알루미늄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추가로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 기업들이 제련소 확장 계획을 보류하거나 검토 중이라는 내용을 전하면서 수급이 내년에는 더욱 타이트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달러 강세로 약세를 보였던 전기동은 알루미늄의 강세에 힘 입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니켈 가격 역시 톤당 2만불을 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달러의 가치에 따라 가격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비철금속 품목들이 최근에는 달러 강세와 무관하게 수요의 타이트함에 강세라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로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는 요소로 평가한다.

이번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부동산 유동성 및 전력 이슈, 인플레이션 우려, 수급에 따라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예측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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