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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중국 증시, 자산투자 및 주택가격 지표 부진 하락(LME Daily Report)

중국 석탄 가격 급락, 알루미늄 가격 하락


[산업일보]
15일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국가별 등락을 달리했다.

미국은 뉴욕주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큰 폭 상회했으나, 기업들이 중장기적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시각이 확대되자 증시는 장 중 하락 반전했다.

물가 상승이 언제까지, 어디까지 이어질지 두려움은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소비자물가(CPI) 지수의 30년래 최고치 돌파 소식이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면서 뛰어올랐던 미국 국채 수익률도 잠시 숨 고르는듯하더니 다시 상승했다.

연준의 비둘기파적 정책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의심과 금리 인상이 2022년 하반기로 앞당겨질 우려가 커지며 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의 하단을 지지했다. 그런 와중에도 시장이 인플레이션 면역력을 어느 정도 형성하면서 변동성은 줄어드는 듯하다.

달러 지수도 이날 국채수익률과 동반 강보합세를 보이며 원자재 가격을 압박했다. 비철금속은 중국 수요 둔화 우려 및 수급 대부분의 3개월물 품목이 1% 이상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기동은 단기적 재고 스퀴즈 해소 및 중국 수요 둔화(특히 건설섹터) 전망이 현물 프리미엄 감소로 이어지며 3개월물 가격도 함께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11월물의 2영업일 전이었던 이날, 지난달 같은 스퀴즈 현상은 없었다.

런던 금속거래소에서 단기 수급 우려 해소가 지속되면서 현물-12월물간의 백워데이션이 대폭 축소돼 장 중 현물 할인 상대로 반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 부동산/건설섹터 지표들이 예상을 하회하고 있고, 이에 민감하게 영향받는 금속들의 수요 전망이 훼손되면서, 거래소 재고의 타이트함도 일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커졌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전기동의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구조적인 수급의 불균형으로 톤 당 $12,000까지 간다는 골드만삭스의 의견이 있었고, SocGen은 내년 2분기에 $7500을 전망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이 10월 석탄 생산량이 6년래 최고치인 3억5천709만t을 생산했다고 전해지자 전력난 우려가 급해소되며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친환경·화석연료 제한 정책에도 불구, 이같이 중국이 석탄 생산을 가속화한 것은 올겨울 전력난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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