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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미중 정상회담 화상 진행, 미중 관계 개선 기대(LME Daily Report)

달러지수 오름세 지속 16개월래 최고치 도달, 산업 금속 가격 눌러

[11월16일] 미중 정상회담 화상 진행, 미중 관계 개선 기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6일 미국증시는 미·중 회담 소식, 소매 판매 및 기업실적 호조로 투심의 불씨가 조금 살아났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이날 194분간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과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며 공존과 협력을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두 정1상은 두 차례 통화를 주고받았지만 직접 얼굴을 화상으로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 리테일 업체 홈디포와 월마트의 3분기 실적 및 10월 소매 판매 호조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그러나 여전히 고점 부담과 인플레이션 부담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연준 안팎의 인사들이 현 연준의 계획을 두고 테이퍼링 및 금리 인상에 속력을 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면서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달러지수는 이날 미 소매 판매 호조와 유로권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오름세에 탄력을 받았다. 유럽 중앙은행이 비둘기파적 정책을 지속하는 반면, 미국은 돈 푸는 시대의 끝을 선언하면서 상대적으로 유로화 가치가 절하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이다.

비철금속은 매크로적 상승 요인에도 불구, 아연과 주석을 제외한 모든 품목들이 하락 마감했다. 전일 약세에 이어 1%대 하락한 전기동 3개월물은 이날 가까스로 $9500선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Capital Economics 애널리스트는 내년 전기동 가격 하락 전망을 내놓았는데, 광산 업체들이 생산에 속력을 내는 반면 수요는 중국 건설섹터 부진으로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약세 전망을 뒷받침했다.

LME 거래소 전기동 창고재고는 10만 톤 하회를 지속하는 중이지만, OnWarrant 수량은 늘어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3개월물 대비 현물 프리미엄은 급감하면서 단기적 수급 완화 기대는 커진 상황이다. 알루미늄 3개월물은 지난 10월의 고점($3229/톤) 대비 약 20% 하락한 $2500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중국이 전력난 극복 의지를 보여주며 석탄을 찍어낸 것이 낙폭 확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 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클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공급체인, 고용, 수급 불균형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는 만큼, 투자에 신중함을 꾀해햐 하는 시점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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