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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국표원장, “제품안전, 국민·정부·기업 모두의 노력 필요”

23일 코엑스에서 ‘제14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상훈 국표원장, “제품안전, 국민·정부·기업 모두의 노력 필요”
‘제14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가 23일 서울 코엑스(COEX)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상훈 국표원장, “제품안전, 국민·정부·기업 모두의 노력 필요”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산업일보]
“오늘날 제품안전은 소비자, 기업 등 모두의 가치이며 상생‧공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기에, 국민‧정부‧기업이 함께 제품 안전을 지켜야 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23일 서울 코엑스(COEX)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 ‘제14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제품안전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민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유공단체에 동탑산업훈장 등 41점의 포상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품안전의 날은 2008년부터 전기제품 안전의 날과 공산품 안전의 날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는 제품안전 분야 행사로, 제품의 생산‧유통·사용 과정에서 제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상훈 국표원장, “제품안전, 국민·정부·기업 모두의 노력 필요”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유공단체에 동탑산업훈장 등 41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이상훈 원장은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제품안전 확보를 위해 국민‧정부‧기업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은 제품 구매 전 KC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소비 습관을 기르며, 시민의식으로 불법‧불량 제품 감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은 제품안전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인 동시에 기업의 생존이 달린 문제임을 인식하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제조사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유통 판매사는 불법‧불량 제품을 거래하는 일이 없도록 매장과 온라인 판매망 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도 제품 환경 변화에 발맞춰 유기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이상훈 원장은 정부 부처 협업을 통해 융복합 신기술 제품에서 유해 요소를 찾아내고 선제적 안전 기준을 마련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 원장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품안전 기본법,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 등 제품안전 분야의 법률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제품별로 위해성 여부를 판단해 KC(Korea Certification)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제품안전성 조사, 시장 점검 등으로 불법‧불량 제품을 적발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KC 인증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훈 원장은 “오늘 행사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제품안전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단체의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제품안전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의 올바른 제품안전 문화 인식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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