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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디지털 전환, 인식 변화 필요해”

디지털 전환은 생존의 문제…필요 없다는 인식 바꿔야

“제조업 디지털 전환, 인식 변화 필요해”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수석부장

[산업일보]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ICT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주)의 홍윤정 수석부장은 지난 25일,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열린 오픈 세미나에서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와 함께 제조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작한다. 데이터라는 자원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레벨을 높일 수도 있다.

홍윤정 부장은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 등을 통해 제조업 스마트화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정부 사업 외에도 디지털 전환을 위해 자체 투자를 단행한 바이오, 배터리, 자동차 부품 등의 기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중소 제조 분야에서의 디지털화는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약 3가지 요인이 존재한다는 홍 부장은 “비즈니스 특성상 디지털 전환이 필요가 없다는 인식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재정적 문제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의 문제라며 “인식의 전환을 통해 중소 제조업계가 디지털 전환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조 데이터를 수집·저장 후 어떻게 정제하고 분석·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 인식 변화 필요해”

발표를 마무리하며 홍 부장은 제조기업의 제조 빅데이터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에스넷시스템의 AI 엣지박스와 데이터센터에 대해 언급한 후 “뉴노멀 시대, 제조업계는 점차 자원화되고 있는 데이터를 용이하게 관리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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