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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오미크론 바이러스 우려 진정, 증시·비철시장 반등(LME Daily Report)

모더나 대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과 출시에 수개월 걸려"

[11월29일] 오미크론 바이러스 우려 진정, 증시·비철시장 반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9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로 하루를 보냈다.

지금까지 확인된 신종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증상이 치명적이지 않다는 보도가 시장의 불안을 다소 잠재우며 이날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LME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 가격은 톤당 $9,655달러까지 상승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전 거래일에 급락세를 나타낸 알루미늄 가격도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2,600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나섰다.

영국의 금융회사 Britannia Global Markets의 한 브로커는 거래소의 재고량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전기동의 가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달러 강세, 및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남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뉴욕증시 역시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며 상승 개장했다. 해당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보고한 남아공의 안젤레크 쿠체 박사가 오미크론의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고 밝힌 점이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신종 변이 오이크론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특정 지역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며 194개의 회원국들에 경고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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