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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뉴욕증시, 오미크론 우려 완화 강보합 출발(LME Daily Report)

헝다 그룹 부채 구조조정 임박,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 선제 조치

[12월 6일]  뉴욕증시, 오미크론 우려 완화 강보합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6일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며 강보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오미크론이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는 있으나 미국 전염병 연구소는 델타와 비교해 오미크론의 증상이 가볍고 심각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FDA에서 오미크론에 특화한 백신 승인의 간소화를 논의 중이라고 밝힌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도움을 줬다.

투자자들은 헝다 관련 소식에도 관심을 모았는데, 아직 6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달러 채권 이자 지불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중국 당국이 개입을 시사했고 헝다 그룹이 리스크해소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혀 사실상의 부채 구조조정 수순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헝다 그룹과 연결한 협력 업체들이 8천 곳이 넘고, 수십만 명의 고용 불안 및 분양 실패 등 사회적으로 미칠 파장이 커 정부 차원의 개입으로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민은행은 헝다의 디폴트에 따른 대비해 경기 우려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지준율 0.5% 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비철금속 시장은 12월 미 FOMC 회의를 한 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하루를 마쳤다.

중국 인민은행의 지준율 인하로 유동성 확대 및 금속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있으나, 지준율 인하로 풀리는 유동성 중 일부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대출을 갚는 데 다시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증시 모멘텀은 좋았지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이를 상쇄했고, 12월 미 연준에서 테이퍼링에 속도를 올리는 등의 매파적 스탠스 우려가 깊어 비철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짚어내기에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다.

이번주 비철시장은 헝다 사태, FOMC 관련 소식 등의 거시 경제적인 소식들을 살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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