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월21일] 골드만삭스, 미국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2월21일] 골드만삭스, 미국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중국 부동산 및 건설 섹터 회복 여파로 가격 상승

기사입력 2021-12-22 08:29:3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2월21일] 골드만삭스, 미국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1일 주요국 증시는 어제의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깜짝 반등했다.

중국 부동산 섹터 회복 소식이 전해진 점이 아시아 증시 회복을 견인했다. 이날 상하이 증시에서 업종별로 부동산이 3% 넘게 상승하면서, 건설과 미디어, 필수소비재, 도매업도 2% 가량 올랐다.

아시아와 유럽증시가 반등하자 미국 증시에서도 주요 지수들이 오름세를 탔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다고 주요 언론사들은 전했다.

그러나, 회복세가 이어지지 못할 이유는 충분히 많다. 바이든 대통령의 1.7조 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고, 인플레이션과 오미크론 리스크는 그대로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영향이 불러일으킬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자산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것을 전망했다.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이날 거시적 투심 회복이 원자재 전반에 걸친 오름세를 이끌어내자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마감했다.

전기동은 낮은 재고와 중국 건설섹터에 낙관적 관점이 부각되자 매수세가 유입됐다. 비록 LME 워런트 재고가 늘었으나 아직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고 원광 생산국 페루에서 시위로 인한 광산 도로망 마비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다. 한마디로 단기적으로 공급이 크게 개선될 소식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일본의 구리 업체 Pan Pacific Copper(PPC)는 내년 세계 전기동 광산에서 신규 전기동 공급유입을 감지하며 2022년 평균 가격을 기존 톤당 $9300에서 $8600으로 하향조정했다. LME 알루미늄은 오늘 3%가 넘는 오름폭을 나타냈다. 알루미늄 반등도 마찬가지로 중국 자산가격 회복에 따른 투기적 저점 매수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발표하는 미국 경제지표들과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급변화 소식들을 주시하면서 연말·연초 방향성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