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해 수준별 스마트공장 구축, 총 2천475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22-01-19 14:30: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올해 수준별 스마트공장 구축, 총 2천475억 원 지원

[산업일보]
정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집중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총 2천475억 원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수요기업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을 국정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목표에 따라 올 연말까지 3만 개 보급을 역점적으로 추진중이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28.5% 증가, 품질 42.5% 향상, 원가 15.5% 감소 등 제조 경쟁력이 높아졌다. 이는 기업당 매출 7.4% 향상을 비롯해 고용 2.6명 증가, 산업재해 6.2% 감소 등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까지 2만 5천 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민·관이 협력해 5천 개 이상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계획 5천개 중 대·중소 상생형(1천300개)을 제외한 3천700개에 해당하는 지원내용이다. 올해는 그동안 마련한 제조혁신 기반 위에서 스마트공장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업종별 특화지원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 등이다.

기업 상황에 적합한 수준별 스마트공장 구축
개별 수요기업의 작업 현장 및 스마트공장 운영역량을 기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수준을 ’기초(5천만 원)‘, ’고도화1(2억 원)‘, ’고도화2(4억 원)‘로 나누어 총 2천200개사를 맞춤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적용된 고도화 공장을 구축할수록 지원금액을 상향해 질적 고도화를 촉진한다.

유사 공정·업종별 특화 지원(230억 원)
식품, 생명공학(바이오), 뿌리 등 유사 제조공정·업종을 가진 기업들에 대해 공통 솔루션 등을 보급하는 업종별 특화보급을 추진한다.

전문성·대표성을 가진 업종별 협단체(운영기관)가 수요발굴부터 전략수립, 구축까지 통합 관리를 통해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운영기관이 해당 업종 분야의 수요기업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15억 원)
민간 자체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거나 사업 참여기업 중 스마트공장을 정부의 지원 없이 고도화한 기업 등 총 1천50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비용(기업당 최대 1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