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나메탈, 한국 절삭공구 시장 영역 확대키로

다아라온라인전시관 부스 입점, 온라인전시회 통한 시너지 기대

기사입력 2022-01-28 17:16: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케나메탈, 한국 절삭공구 시장 영역 확대키로

[산업일보]
절삭공구 글로벌 기업인 케나메탈이 오프라인 영역뿐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전시회 분야까지 전방위 공략에 나섰다.

케나메탈의 니틴 데쉬판데(Nitin Deshpande, 이하 니틴) 아시아 총괄이사는 26일 코로나팬데믹 상황에서 해외 방문이 제한적임을 감안, 산업다아라 본사에서 케나메탈 한국지사 양창호 부장과 함께 올해 사업방향에 대해 화상미팅을 통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케나메탈과 산업다아라의 이번 미팅은 제이엘월드 서영로 사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케나메탈의 대리점인 제이엘월드는 지난 7년간 산업다아라와 협업해 공구와 기계 부분의 온라인화에 주력, 상당한 노하우를 현장과 접목하고 있다.

케나메탈, 한국 절삭공구 시장 영역 확대키로

케나메탈 본사에서 20여년간 아시아 지역 인다이렉트 디렉터를 역임 하고 있는 니틴 이사는 "한국의 다이나믹한 인터넷, 온라인 환경에 놀랐다. 케나메탈 미국 또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홈페이지와 온라인 판매를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전했다.

케나메탈은 전 세계적으로 총 1천730개의 유효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고, 2020년 한해동안 142개의 특허를 신규로 등록했다. 메탈커팅과 인프라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었던 데는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케나메탈과 산하 기업인 비디아(WIDIA)는 현재,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에 모두 참가하고 있으며, 다아라 플랫폼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는 복안을 세워둔 상태다.

산업다아라의 김우겸 실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서 다아라의 미디어가 플랫폼으로써의 포지셔닝과 온라인 전시회 기계장터 등의 콜라보에서 파생되는 갱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위드코로나 시대의 유일한 대안이자 향후 산업 트렌드를 주도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우겸 실장은 "다아라온라인전시장에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도입, 보다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전시회와 상거래가 이뤄지도록 연구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나메탈 그룹은 1938년 설립 이래 2020년 기준 2조 4천억 매출에 전 세계 60개국에 9천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