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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VisionNav,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 시연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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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VisionNav,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 시연

"한국의 자동화 라인과 물류분야 로봇 보급률 높아"

기사입력 2022-04-11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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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VisionNav,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 시연
VisionNav 마케팅 등 직원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Factory Automation Exhibition)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VisionNav(비전나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 공장 자동화 박람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Factory Automation Exhibition, SFAW 2022)에 참가해 물류 솔루션을 시연했다고 11일 밝혔다.

VisionNav 한국 세일즈 한예화(Vivian Han) 이사는 "한국은 수많은 자동화 라인, 특히 내부 물류 분야에서 높은 로봇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정차 중인 트럭 운영은 내부 물류의 시작과 끝이다. 높은 효율성을 요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예화 이사는 "트럭 하역 자동화가 복잡하고 어려운 이유는 2가지 핵심 요인 때문"이라며, "우선, 플랫 트럭, 걸윙 컨테이너 트럭 및 화물 컨테이너 트럭 등 트럭의 유형과 사양이 다양하고, 컨테이너의 너비는 4~14m(13~48ft)로 범위가 넓다. 다음으로, 다양한 수송 차량에 적재하는 자재가 긴 보드나 비캐리어 화물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라고 말했다.

로봇 인식, 제어, 포지셔닝 및 일정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VisionNav의 자율 지게차는 환경 인식, 정밀 제어 및 안전한 작동까지 충실한 기능을 수행한다. 내부 물류의 모든 과정을 무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VisionNav의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은 Bright-Eye 시스템을 통합, 다양한 산업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한 이사는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을 위한 주변 보조 시스템인 Bright-Eye는 화물 재고, 저장 관리 및 안전 경고와 같은 독특한 역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했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VisionNav, 무인 트럭 하역 솔루션 시연

VisionNav 한국 마케팅 담당자 Iris Chen은 "VisionNav는 프로젝트 이행을 주로 담당하는 현지화된 엔지니어팀을 구성, 우수한 현지 서비스 공급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라며 "VisionNav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세계화 및 현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에 설립한 VIsionNav(R)는 내부 물류를 위한 AGVs/AMRs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VisionNav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위한 자동 지게차와 트랙터를 포함해 9가지 제품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번 오토메이션월드를 시작으로 전세계 박람회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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