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선그로우, R&D 인력 40%로 갖는 경쟁력
조해진 기자|j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선그로우, R&D 인력 40%로 갖는 경쟁력

태양광 인버터 중심으로 전기차 부품, PCS, ESS 등 분야 확장 진행 중

기사입력 2022-04-17 15:48: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중국에 본사를 둔 인버터 제조기업 선그로우(SUNGROW)가 R&D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전기차, PCS, 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에 참가한 선그로우는 다양한 용도와 용량을 가진 신제품 인버터를 전시하고, 런칭 예정인 전기차 충전기 DC 파워 모듈 등을 공개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선그로우, R&D 인력 40%로 갖는 경쟁력
선그로우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선그로우파워코리아(유)의 김민성 차장은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태양광 모듈에 이상이 생기면 점검을 일일이 하기 어렵다. 이에 전력과 전압 측정으로 고장 진단이 가능한 기능을 탑재해 유지보수 상에서의 번거로운 부분을 덜어주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통신과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함께 제공하거나,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유지보수, 설정값 제어 등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이슈가 많다는 김민성 차장은 “태양광 산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선그로우, R&D 인력 40%로 갖는 경쟁력

이에 선그로우는 인버터를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 관련 및 전기차 분야에 대한 이슈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PCS, ESS 사업을 동시 진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김민성 차장은 선그로우가 ‘글로벌 기업’임을 강조했다. “중국산이 저가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선그로우는 R&D 인력이 전체 인원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력에 중점을 두고 있어 품질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면서 “소비자의 요구사항 및 지역적인 특징 등에 맞춘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