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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그로와트, 태양열 스트링 인버터 전문 기업 ‘한 우물만 공략’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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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그로와트, 태양열 스트링 인버터 전문 기업 ‘한 우물만 공략’

태양열 스트링 인버터만 전문으로 제조…매출액 5% 이상 R&D에 꾸준히 투자

기사입력 2022-04-17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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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 제조기업 그로와트(GROWATT)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열린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에 참가해 최근 KS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로와트 제품을 납품하는 (주)상상기술의 박지성 대표이사는 “그로와트는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만을 전문으로 개발·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밝혔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그로와트, 태양열 스트링 인버터 전문 기업 ‘한 우물만 공략’
참관객이 그로와트의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분야의 발전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그로와트는 해당 시장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왔다. 가정용부터 산업용까지 태양광 발전에 최적화해 설계, 제조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5% 이상을 매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박지성 대표의 설명이다.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데 비해 한국 시장에 뒤늦게 진출해 아직은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박지성 대표는 “지난해 11월 KS인증을 획득한 만큼 좀 더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최근 중국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 이유로 “지금은 R&D 인건비의 싸움이다. 똑같은 기술을 상용화 시킬 때, 한국에서 10명을 투입한다면 중국은 100명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신제품을 더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중국이 먼저 신제품을 출시하고, 한국 제품이 추후에 나오면 마켓쉐어(Market Share)를 잃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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