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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심토스(SIMTOS) 2022 개최…생산제조시장의 맥을 짚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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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심토스(SIMTOS) 2022 개최…생산제조시장의 맥을 짚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참관객·바이어 방문 기대 고조

기사입력 2022-04-21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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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심토스(SIMTOS :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개최 한 달여를 앞두고, 관련 전시회 출품동향 등을 브리핑하는 기자간담회가 20일, 공작기계회관에서 진행했다.

SIMTOS 2022에는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스맥, 한국화낙 등 29개국 800여 업체가 참가해 고양시 킨텍스 1, 2전시장에서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년여 만에 해제된 이후 개최하는 만큼 참관객 및 바이어 방문도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5월 23일부터 심토스(SIMTOS) 2022 개최…생산제조시장의 맥을 짚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상근부회장

전시 주최기관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의 김희석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심토스가 코로나로 인해 2020년 개최 취소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면서, 참가 업체들이 오프라인 전시회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커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기대를 반영해 전시회 주제를 `Back to the Basics'으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Back to the Basics'은 전시회 본연의 취지인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소통의 장을 활성화해 내수 및 수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련 시장의 트렌드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작기계, 대형·다축·복합 장비 출품 증가
SIMTOS 2022에는 다품종·소량생산부터 대량생산을 위한 제조현장의 적층제조 솔루션을 소개하는 관련 기술관을 신규로 추가해 ‘7개의 기술별 전문관’으로 구성했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 맞춘 킨텍스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2전시장에는 금속가공 기술과 생산제조 공정 전반에 사용하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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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

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SIMTOS 2022 출품 동향으로 공작기계 분야의 대형·다축·복합 장비 출품 비중 증가를 꼽았다.

김 본부장은 “디스플레이 등 공작기계 사용처의 제품들이 커지면서 관련 장비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화되고 있다. 또한 복잡한 형상을 작업하기 위해 축 수가 늘어나고 고도화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또한, “생산제조 분야에도 스마트 공장 전환이 지속되면서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관련 기술, 협동로봇의 출품도 눈에 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저감과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기술들이나 장비들도 많이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
SIMTOS 2022는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매칭률 제고를 위한 상담시스템인 매치메이킹포유(Matchmaking4U)를 전시기간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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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팀장

협회 박재현 팀장은 매치메이킹포유에 대해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 및 바이어와의 만남이 원활하지 못했다. 때문에 전시회 기간 중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매칭을 통해 판로개척과 거래처 발굴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2020년 개최 예정이던 SIMTOS 행사가 코로나19로 최소 됐지만, 그때 인도 바이어 200여 명을 이미 발굴한 상태였다. 올해 그 바이어들을 비롯해 다년간 확보한 해외 바이어들을 초정할 예정이다. 다만, 거리나 비자발급 등의 문제로 직접 입국이 힘든 바이어는 화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코트라와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마케팅 기회를 창출해 판로개척을 지원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시간에는 참가업체가 마련한 제품 및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24일부터 사흘간 킨텍스 2전시장 6홀에서는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대주제 아래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컨퍼런스는 6개의 세부 주제에 따른 22개 세션으로 구성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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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SIMTOS)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 전경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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