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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생산제조기술전시회(SIMTOS) 23일 개막(영상뉴스)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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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생산제조기술전시회(SIMTOS) 23일 개막(영상뉴스)

KINTEX 전관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

기사입력 2022-05-24 0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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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심토스(생산제조기술 전시회, The 19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SIMTOS 2022))’가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전시마케팅 본연의 목적과 역할을 담은 뜻의 ‘Back to the Basics’을 슬로건으로 이달 27일까지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심토스 2022] 생산제조기술전시회(SIMTOS) 23일 개막(영상뉴스)


850여 개 사, 4천825부스 규모의 이번 전시회는 절삭·절단기계부터 부품과 소재, 공구, 로봇, 제조자동화 등 크게 12가지 품목 8천여 개의 제품 및 기술 시연을 펼친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을 맞춘 킨텍스 1전시장에는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스맥 등 국내 공작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장비 제조사들이 참가했다. 여기에 지멘스, 하이덴하인, 델켐,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생산제조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제조 솔루션을 공유한다.

금속가공 기술과 더불어 생산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2전시장에는 트럼프, 바이스트로닉, 아마다 등 굴지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반영해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7개의 기술관을 마련했다.

‘SIMTOS 2022’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행사를 취소한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만큼 각종 포럼과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와 더불어 국내외 바이어상담회(MatchMaking4U)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CNC 융합얼라이언스 포럼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 세미나 ▲고신뢰성 기계부품 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워크숍 등 업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독일, 이탈리아, 중국, 대만 4개국에서 50여 개 사가 1, 2전시장에 국가관을 조성해 한국 기업들에게 해외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팀장은 “이번 심토스 2022를 통해서 참가업체의 제품이나 브랜드 홍보와 함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참관객들에게는 더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참가업체에게는 양질의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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