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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코오로이(한국야금), “고품질 저편차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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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코오로이(한국야금), “고품질 저편차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SIMTOS 2022서 고능률 가공기술과 난삭재 가공 용이한 절삭공구 전시

기사입력 2022-05-28 1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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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초경합금 절삭공구 전문 기업 코오로이(KORLOY, 한국야금)는 심토스(SIMTOS) 2022에 참가해 고능률 가공기술과 난삭재 가공 절삭공구 등을 선보였다.

코오로이는 1966년 한국야금공업(주)으로 법인 설립 이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초경합금 절삭공구를 국산화하고 자체 개발을 통해 확산하는데 힘써 왔다.

초경합금 절삭공구는 자동차·기계·철도·항공 등 전 산업에 걸친 기계·설비 제작과 원자재 가공의 핵심이 되는 부품이다.
[심토스 2022] 코오로이(한국야금), “고품질 저편차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코오로이 김학규 상무이사

코오로이 김학규 상무이사는 “최근 자동차, 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품의 고기능화, 경량화가 요구되면서 난삭성 소재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고능률 가공기술과 난삭재 가공이 쉬운 절삭공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최근 관련 시장동향을 말했다.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전시회에는 다(多) 코너 페이싱 밀링 RM8-X와 7코너 양면형 RM14, 8코너 양면형 RMR 등을 전시했다. 또한 양면형 4코너를 사용하는 인서트 HFMD와 대형 공작물 가공의 중(重)황삭용 가공에 적합한 헤비 전용 칩 브레이커 및 헤비 전용 신재종 NC515H, NC520H, NC525H를 소개했다.
[심토스 2022] 코오로이(한국야금), “고품질 저편차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왼쪽부터) 양면형 4코너를 사용하는 인서트 HFMD와 다(多) 코너 페이싱 밀링 RM8-X

제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TPDC 플러스와 TPDB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으며 1.5D~12D 까지 가공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강 전용 밀링 재종인 PC3700을 개발해 이번 전시회에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이 회사의 PC3500, PC3600 재종 대비 내치핑성과 내파손성을 향상시켜 공구 수명을 증가시키고 생산성 및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핵심 광물 중 하나인 희토류 사용 저감에도 동참하고 있다.

김학규 상무이사는 “절삭공구 제조에도 희토류를 적게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이전에는 툴의 대부분이 솔리드였다면 최근에는 인선부(절삭부)만 초경으로 제작해서 강도와 인선 내마모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희토류는 적게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심토스 2022] 코오로이(한국야금), “고품질 저편차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코오로이 김학규 상무이사가 심토스 2022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오로이는 초경합금 절삭공구의 원료부터 코팅까지 전체 공정을 설계 및 제조하는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김 상무이사는 “절삭공구의 품질에 따라 가공효율과 가공비율, 그리고 가공시간 및 후속공정 필요 여부 등이 결정된다”라며, 코오로이가 만든 제품이 최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품질 저편차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회 주최로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 심토스 2022에서 코로오이는 다인그룹 전시부스에서 다인정공, 위딘(WIDIN)과 함께 참가하며 한 그룹사임을 참관객들에게 알렸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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