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융합엑스포] 광융합산업 신기술 개발 의욕 고취…정부 시상 행사 열려](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6/21/thumbs/thumb_520390_1655789415_71.jpg)
삼성전자가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Int'l Light Convergence O2O EXPO)'에서 차량용 픽셀(PixCell) LED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광융합엑스포] 광융합산업 신기술 개발 의욕 고취…정부 시상 행사 열려](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6/21/thumbs/thumb_520390_1655789427_63.jpg)
산업통상자원부 박기호 사무관(사진 왼쪽)이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산업일보]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Int'l Light Convergence O2O EXPO)'에서 광융합산업의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 시상, 유공자 표창 수여 행사가 열렸다.
기술 개발 수준, 사업성, 기술 신뢰성, 산업 기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8곳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밭대학교 명태식 교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유수열 팀장 등 4명은 광융합산업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차량용 픽셀(PixCell) LED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차량용 픽셀 LED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에 쓰이는 지능형 헤드램프(ADB, Adaptive Driving Beam)용 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