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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융합엑스포] “조명타워 설치…지진 대비 필요해”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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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융합엑스포] “조명타워 설치…지진 대비 필요해”

동조질량댐퍼(TMD) 적용…진동 제어로 안전성 높여

기사입력 2022-06-23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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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조명타워 설치도 지진을 대비해 안전성을 높여가고 있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2021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70회였으며, 다수의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총 5회였다.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Int'l Light Convergence O2O EXPO)에 참가한 ㈜천일은 내진설계를 반영한 승하강식 조명타워를 소개했다.

이 회사 유병일 차장은 “승하강식 조명타워는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받은 제품으로, 동조질량댐퍼(TMD : Tuned Mass Damper)를 적용해 지진, 바람 등의 재해로부터 발생하는 진동을 제어할 수 있다”라며, 종합체육시설을 비롯해 항만, 공항, 철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설치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분진흡착방지기술을 적용한 LED 실외 조명등과 산불 위험도 등을 알려주는 재난조기경보 스마트폴을 전시회에 선보였다.
[광융합엑스포] “조명타워 설치…지진 대비 필요해”
㈜천일 유병일 차장이 승하강식 조명타워와 분진프리 LED 실외 조명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융합엑스포] “조명타워 설치…지진 대비 필요해”

[광융합엑스포] “조명타워 설치…지진 대비 필요해”

한편,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동반성장위원회와 ㈜엑스포앤유 공동 주관으로 고양시 킨텍스 3A홀에서 160개 사가 250여 부스 규모 참가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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