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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예산, 역대 최대…정부의 경제발전 의지 담겨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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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예산, 역대 최대…정부의 경제발전 의지 담겨

기계·제조 관련 과학기술 예산 늘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희비 엇갈려

기사입력 2022-06-27 0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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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예산, 역대 최대…정부의 경제발전 의지 담겨

[산업일보]
정부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행했으며, 상당 부분을 경제발전 관련 연구 분야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3조8천803억 원인 국가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 2조6천988억 원 증가한 26조5천791억 원에 달했다.

특히 경제발전 부분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해 전체 예산의 43.8%인 11조6천487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과기부의 해석이다.

기술 분야별로는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 따라 기계‧제조, 에너지‧자원 등의 중점 과학기술 예산이 2020년 대비 2조4천725억 원 늘어났다.

정부는 이번 조사‧분석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기술 관련 연구개발 분석결과도 새롭게 추가했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등의 분야에는 3조4천291억 원이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수행주체별 현황은 출연연구소의 집행 규모가 9조6천58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중견 기업의 집행 규모는 2020년 보다 7천922억 원 증가한 6조5천88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0년 3조9천753원이던 중소기업 예산은 지난해 4조9천721억 원으로 늘어났으나, 중견기업 예산은 2020년 1조8천212억 원보다 2천46억 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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