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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서행 SRT 탈선(궤도이탈), 정부 “모든 장비 동원 사고 복구”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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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서행 SRT 탈선(궤도이탈), 정부 “모든 장비 동원 사고 복구”

기사입력 2022-07-01 1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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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서행 SRT 탈선(궤도이탈), 정부 “모든 장비 동원 사고 복구”
수서행 SRT 탈선으로 인해 상하행선 열차가 지연되면서 역사가 이용객들로 가득하다.

[산업일보]
1일 오후 3시21분경 부산발 수서행 SRT 제338호 열차가 대전 조차장역 인근에서 운행 중 궤도(상행선)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정부가 즉각적인 사고 수습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후 공식 브리핑을 발표, 이번 열차 탈선으로 7명의 경미한 부상자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대전조차장역으로 이동했으며, 대전역으로 버스를 통해 이동 후 타 열차로 환승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철도공사 및 SR의 긴급사고복구반과 소방청 등 유관기관의 긴급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서울행 KTX는 일반선을 이용해 우회 운행(대전역→서울역)하고, 수서행 SRT는 고속선 하행선 중 일부구간을 이용해 운행하고 있어, 사고 이후 운행하는 열차는 일부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철도안전감독관·철도경찰 및 사고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함과 동시에 철도재난상황반을 구성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대한 모든 장비를 동원해 사고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 앞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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