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R&D부터 제조/공정, 물류 패키징까지 바이오·제약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2022, 이하 BIX)'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 개막해 5일까지 열린다.
15개 국가 200개 기업이 350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실험 장비 및 분석 ▲제조 및 설비 ▲패키징 ▲물류 ▲바이오테크놀로지 ▲원료(의약품/식품/화장품) ▲서비스 ▲병원/대학 및 공공기관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BIX 전시회는 올해 바이오·제약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CMO·CDMO ▲콜드체인 ▲디지털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관련 특별관도 구성됐다.
이밖에도 3일간의 다양한 컨퍼런스와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기업 발표 등 여러 부대행사가 준비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오늘(5일) 폐막한다.
[산업일보▶PICK!!]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제약·생명공학·기기 개발/제조 분야 포괄하는 바이오 네트워킹 장
기사입력 2022-08-05 09: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