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일보]
지난 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 세포배양기기가 소개됐다.
이를 소개한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에 일회용 세포 배양백 사용으로 오염 위험을 5~20% 가량 감소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상·하,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빠른 회전으로 교반 시간을 단축해준다”며 “다양한 배양 조건에 맞춘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2022, BIX)'는 지난 5일 폐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