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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폼 코리아 유저 미팅 컨퍼런스 2022 개최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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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폼 코리아 유저 미팅 컨퍼런스 2022 개최

휴대용 3D 레이저 스캐너 신제품 공개

기사입력 2022-09-29 1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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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휴대형 레이저스캐너 기술 발전과 활성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크레아폼 코리아는 유저 미팅 컨퍼런스(CREAFORM KOREA USER MEETING) 2022에 맞춰 같은 날 서울 양재 엘타워 라일락홀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크레아폼 코리아는 휴대용 3D 측정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신제품 핸디스캐너(HandySCAN) 실버(Silver) 시리즈 2종과 3D 스캐너인 필(Peel) 3와 Peel 3 CAD를 발표했다.

2002년 설립한 크레아폼은 퀘벡주 레비스에 본사와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 14개 지역에 사무소와 125개 이상의 유통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약 85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레아폼 코리아 유저 미팅 컨퍼런스 2022 개최
크레아폼의 Damien Plougastel 매니저

크레아폼의 Damien Plougastel 매니저는 HandySCAN Silver 시리즈인 307 및 700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블루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기존 레드 레이저 제품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반사가 심한 부품 표면의 데이터 획득이 용이하며 최대 0.030mm(0.0012인치)의 향상된 분해능과 정확도를 갖췄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복잡한 형상과 다양한 크기의 대상물을 스캔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덧붙였다.
크레아폼 코리아 유저 미팅 컨퍼런스 2022 개최
크레아폼의 Damien Plougastel 매니저

Louis-Etienne Bouchard Pouliot 매니저는 “입문용 전문가급 3D 스캐닝 기술의 시장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3D 스캐너인 peel 3와 peel 3 CAD는 3D스캐닝 기술의 보급화를 목적으로 제작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스캐너에는 진동 기능을 활용한 햅틱(Haptic)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복잡한 형상, 표면 및 색상에 대한 데이터 습득 능력을 향상 보다 다양한 유형의 개체를 3D 스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Peel과 연동되는 Peel.CAD 소프트웨어는 역설계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및 디지털 콘텐츠, 자동차 부문, 제품 디자인, 의료, 유산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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