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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기계자재(2022) 박람회(KIEMSTA),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막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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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기계자재(2022) 박람회(KIEMSTA),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막

세척기, 사료배합기, 톱밥제조기 등 가공·축산·임업용 농기계 전시

기사입력 2022-11-02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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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기계자재(2022) 박람회(KIEMSTA),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막
김신길 KIEMSTA 2022 주최위원장(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산업일보]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이하 박람회) 주최위원회는 2일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 서관·동관과 인근 부지를 활용(4만2천㎡), 농기계·자재 전시와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개 전시관 테마를 구축, 농기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기계 산업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주관사는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농업혁신관’은 토마토 생산량 측정 시스템, 온실 자동 해충 예찰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전시해 참관객에게 미래 농업을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했다. 경운·정지, 파종·정식 농기계 전시관에는 기존 농기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트랙터·이앙기 등 첨단 농기계가 전시돼 농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작물 생육환경 점검(모니터링), 제어, 데이터분석에 사용되는 스마트 기자재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대내·외 홍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자재 수출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건조기·세척기, 사료배합기, 톱밥제조기 등 가공·축산·임업용 농기계 등도 전시해 분야별 다양한 농기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탈리아, 네덜란드는 자국 국가관을 운영하며 이곳에서 해외 농기계 수준도 엿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수출 연결 프로그램(영어·중국어·일어 통역 지원), 국제 농기계 학술대회(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세미나 및 농기계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연결 프로그램 부스 2개소를 운영하고, 미·유럽 등 국제 농기계 시장,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 농기계 학술대회(심포지엄)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 확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농기계 분야 젊은 인재 양성과 첨단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농기계 체험장을 야외에 설치해 직접 농기계를 조작할 수 있고, 자율주행 트랙터, 방제기 등을 시연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농기계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농기계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포상에는 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등 총 8점이 수여된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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