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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순 생산에서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으로의 성장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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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순 생산에서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으로의 성장

진영전기(주),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 참가해 다양한 자동차 전장부품 전시

기사입력 2022-11-05 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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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릴레이(Relay) 단순 생산 기업에서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으로 성장해온 30년 업력의 진영전기(주)가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2)’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진영전기는 최신 상용차에 탑재한 LCD 유닛 어세이(Assay)를 비롯해 전기차 커넥터, 헤드라이트용 플렉시블(Flaxible) LED PCB, 히든 터치(Hidden Touch) 스위치 모듈, 엔진 스타트 버튼 스위치, USB 차저, 릴레이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다양한 자동차 전장부품을 선보였다.

릴레이 단순 생산에서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으로의 성장
전기차 커넥터

릴레이 단순 생산에서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으로의 성장
다양한 터치 형식 스위치 모듈

진영전기의 박건호 수석연구원 팀장은 “많은 전장부품을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개발하고 있다”면서 “다만 일부 스위치의 경우 오작동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차량 사용자들이 물리적인 스위치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에 터치가 됐을 때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눌렸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거나, 위험 상황에서 작동을 멈출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적인 처리를 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해 언제든 생산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박 팀장의 설명이다.

그는 “경영진에서 적극적으로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지원을 하고 있고, 국책과제 등을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진영전기는 생산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팀장은 “이미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 등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일부 부품은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면서 “기술력을 더 높여 미래차 전장부품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전장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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