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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SW 총집합… ‘소프트웨이브 2022’ 개최 (영상뉴스)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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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SW 총집합… ‘소프트웨이브 2022’ 개최 (영상뉴스)

산·학·연 소프트웨어 기술 교류의 장

기사입력 2022-12-08 0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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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대전, ‘소프트웨이브 2022 (SoftWave 2022)’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상상을 현실로, SW가 미래다. 디지털 대전환 SW가 뿌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웹케시그룹과 LG CNS 등 대기업과 넥스트케이, 메타빌드, NHN두레이 등 경쟁력 있는 중견·강소 SW기업 대거 참여한 가운데 300여 개 사, 55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첨단 SW 총집합… ‘소프트웨이브 2022’ 개최 (영상뉴스)

전시 분야는 패키지 SW, IT서비스, 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5개 분야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보안, 게임·앱·콘텐츠 SW를 비롯해 통신·방송, 의료·바이오, 금융, 자동차, 에너지, 교육, 반도체, 엔지니어링 등 융합 SW를 체험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련 29개 기업이 모인 공동관에서는 규제샌드박스, SW고성장클럽 등 과기정통부와 NIPA가 추진한 SW 관련 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거둔 기업별 결과물을 볼 수 있다.

과기정통부 SW융합클러스터 공동관에는 지역별 유망 기업 19개사가 자리해 지역 특화 산업에 SW를 융합해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소개한다.

또 글로벌 게임 챌린지 특별관, 인도국가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보통신기술협회(TTA) 품질우수제품관, 한국데이터산업협회·한국상용SW협회·K-ICT 창업멘토링센터 등 다양한 주제별 공동관이 마련됐다.

첨단 SW 총집합… ‘소프트웨이브 2022’ 개최 (영상뉴스)

교육·강연 플랫폼을 소개한 AI 전문기업 라이트비전(주)의 정진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이 확산했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수 교사가 부족한데다 점자가 온라인상에 반영되지 않아 일반 교사가 교육을 맡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수학, 과학처럼 다양한 기호가 쓰이는 과목도 무리 없이 점자로 바꿔주고, 시각장애인 이용자의 답을 역점역해 교사와의 소통도 원활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현재 시범서비스를 런칭했고,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고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도 많은 홍보가 되길 바란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시각장애인 경계 없는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박병관 학생(18)과 최아영 학생(17)은 "최근 팬데믹으로 집으로 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좀 더 재밌게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웹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며 개발 플랫폼을 소개했다.

박병관 학생은 "현재는 전후좌우 이동 기능밖에 없지만 앞으로 모션을 추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라 말했다. 최아영 학생도 "현재 팔 운동에 스쿼트 등 다양한 운동 종류를 추가해서 사용자가 더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플랫폼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 덧붙였다.

부대행사로는 전시 참가기업 중 올해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새로운 SW 스타 기업을 발굴하는 ▲소프트웨이브 어워드 2022와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2 ▲디지털문서 콘퍼런스 ▲‘C-레벨 이너서클 밋업’ 모임 등이 동시진행된다.

IoT, 빅데이터 등 국내외 4차산업혁명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산업동향과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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