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비롯한 이동수단들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모빌리티의 크기 및 중량으로 인한 전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탑승 인원에 맞춘 소형 모빌리티 제품이 제시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3에는 2인용 초소형 전기차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 냉장차 및 소방차, 전기스쿠터 등 사용 분야, 탑승자수에 따른 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9일까지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