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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IoT 시장, 스마트시티가 주도한다

2026년 까지 아태지역 전체 IoT 시장 중 1/3 차지

아태지역 IoT 시장, 스마트시티가 주도한다


[산업일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oT 분야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낸 4천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 중 스마트시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1/3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APACIoT시장 분석 보고서(Asia-Pacific's Internet of Things (IoT) market)'에 따르면, IoT 시스템에 에지 컴퓨팅(edge-computing) 네트워크를 통합해 새로운 협대역(narrow-band)IoT 구현과 같은 메가 트렌드로 APAC IoT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나 4G/LTE와 5G 투자 확대와 IoT 센서 비용 절감,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APAC IoT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0년 969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한 APAC IoT 시장 규모가 28.52%의 연평균 성장율(CAGR)을 기록하며 2026년에는 4천367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에 관한 지출 비용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중국이 APAC 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IoT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일본과 호주가 따르고 있다.

IoT 활용 분야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국가 정부 지출 비용이 약 3분의 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교통과 물류, 제조 부문 순이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다양한 산업에서의 혁신 활동을 주춤하게 만들어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도입을 비롯한 혁신 기술 융합 관련한 프로젝트들 역시 지체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의 박세준 대표는 "전 세계 전체 LPWA(Low Power Wide Area) 연결에서 APAC 지역이 40%을 차지하고 있고,NB-IoT에서는 97%를 차지하고 있다.NB-IoT 기술이 부상하면서 저자원 IoT 기기 보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IoT 연결하는데 있어 NB-IoT가 필수가 될 것이고, 이는 유틸리티와 산업, 가정에서의 낮은 대역폭과 저속 연결과 관련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 정부들이 스마트시티와 산업 4.0 이니셔티브에 주력하는 것이 APAC 지역의 전자정부와 대중교통,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력망과 같은 디지털 IoT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솔루션부터 데이터 분석과 엔드 투 엔드 플랫폼까지의 포트폴리오들을 고려해보면, 통신사들이 IoT 원스톱 솔루션 제공사로 부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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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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