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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천년고도’의 신비 풀어나간다

남산지구 복원 등 다양한 사업 이어나가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천년고도’의 신비 풀어나간다


[산업일보]
‘천년고도 경주는 신라왕조가 건립된 이래 단 한 번도 신라의 수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주 일대는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문화재가 집중된 곳으로 정평이 나고 있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경주컨벤센션터(하이코, HICO)에서 9일 막을 올려 사흘간의 일정을 마친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에 참가한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경주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공원으로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로 196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불국사, 석굴암을 품에 안은 토함산과 ‘불교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산을 비롯해 8개 지구의 면적이 136.55㎢에 달한다. 잘 보존된 신라 문화 유적과 조화로운 자연경관 때문에 역사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197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유적지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경주국립공원은 남산지구 경관복원(묘지이장) 사업과 국립공원 비지정문화재 정비사업에 사업의 비중을 두고 있다.

남산지구 경관복원 사업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의 생태‧문화‧경관자원보전을 위해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장 참여로 추가적인 분묘 유입을 예방하고 있다.

국립공원 비지정문화재 정보사업의 경우 비지정문화재의 경우 대부분 자연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18년 남산 석재유구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남산 절터 정비사업을 시행해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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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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