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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주)산돌비엠티, 고서 등 문화재 문서 보존에 앞장

김해성 부장 “고서·탱화 등 데이터화로 훼손 방지”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주)산돌비엠티, 고서 등 문화재 문서 보존에 앞장
산돌비엠티 김해성 부장


[산업일보]
건축물이나 시설물로 활용됐던 문화재 외에도 문화재 분야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서화나 고문서 등 ‘종이’에 제작된 것이다. 건축‧시설물이 아닌 이러한 문화재들의 경우 햇빛이나 습도 등에도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운데 경주컨벤센션터(하이코, HICO)에서 9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린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에 참가한 (주)산돌비엠티는 기록물관리 시스템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회사다.

산돌비엠티는 특성화된 문서나 책자, 고문서를 위한 다양한 크기의 오버헤드 스캐너 시스템과 사진이나 책자/ 필름/ 우표 등 다양한 소재를 촬영할 수 있는 다목적 디지털 스캔 스튜디오 시스템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산돌비엠티는 지류 문화재를 데이터화해 보관할 수 있는 특수 스캐너를 선보였다.

기존의 탱화나 고문서 등 지류 문화재 보관의 경우 대부분 DSLR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하는 형태로 보관을 해왔으나 화질은 좋은 반면 해상도가 다소 낮고, 이 과정에서 대형 자료들은 분할촬영을 했기 때문에 왜곡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어려움이었다.

그러나 산돌비엠티가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스캐너를 사용할 경우 왜곡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DB화가 이뤄지며, 확대했을 때도 글자의 지질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산돌비엠티 김해성 부장은 “주로 박물관 등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장 수요가 작기 때문에 이러한 전시회에 참가해 시장의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장비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가 중요한데 이 부분에 산돌비엠티의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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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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